[제작일기] 간밤에 이글루스가 점검을 하더라고요

덕분에 포스팅 쓰려고 했다가 멍하니 점검 공지 화면만 보는 사태가 ^.^ […]
원췌 새벽에 꿈틀거리는 저인지라 타격이 크긴 했지만 뭐 좋게좋게 변했을 거라고 믿고.

시나리오 상황보고는, 음. 어제 건드렸던 부분에 이어서, 오프닝 영상이 나오고 난 뒷부분부터 시작해서
약간 설명용인 제논과의 대화 이벤트까지 쭉 고치고 새로 써내려가고 했습니다.

사실 제가 봐도 크림즌 엑자일 초반부 자체가 미칠 듯한 급전개라서 ^.^ 이 제논과의 대화도 그닥
이해에는 도움이 안 되실 거 같기도 합니다만(무엇보다, 설명이 서투른 남자가 설명하고 있다고요. 아놔)
뭐 어차피 같이 살게 되는 거 주절주절 갈등 쓰는 거보단 '이, 이것들이 갑자기 들이닥쳤어!
무단 주거침입으로 112에 신고해야 될 것만 같은데 왜 할 수 없는 거야!'
같은 황당함을 표현해 봤다고 생각해 주십… …,
변명입니다 죄송합니다[…].

이제 한 시작하고 30페이지 부근까지 와 있네요. 좋은 건, 과거편을 다 쓰고 나서 이쪽을 쓰니
과거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확실히 정해져 있어서 떡밥 ^.^ 던지기가 수월하다는 겁니다. 뭐, 애당초 이 이야기는
뻔함 속에서 재미를 추구하는 스타일인지라 떡밥도 보기에 따라서는 엄청나게 뻔합니다만 ㅇ<-<

하여간 오늘의 하이라이트를 던지고 저는 다시 약간 수면을 취하겠습니다. 사실 새벽 5시에 잠이 들었는데
지금 5시간 반 정도밖에 못 잤거든요 우하하하(아카린의 평균 수면시간 10시간).

그럼 오늘 쓴 부분의 하이라이트 ↓
↑ 어쩐지 시작하자마자 주부근성 발휘하는 모 메인 히어로 ― . , ―


저걸 앞으로 어쩐담… …, orz


덧) 오늘 저번 1학기 성적이 떴군요. 결과는… …, 난 열심히 해도 이모양이야? ㅠㅠㅠㅠ
그래도 F는 없으니 다행인가요(A도 없지만)[…].

덧 2) ㅁㅃ 님 ^.^)/ ㄹㄷㅇㄷ가 7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장마철 특수 할인을 한다네요.
주말은 사람 많을 것 같아서 되도록 피하고, 다음주 월요일인 6일부터 금요일인 10일까지 혹시 시간 되시는 날 있으시면
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: )

괜찮으시면 전화번호 알려주시면 제가 나중에 문자를 드릴 수도 있고 ^.^ … ….
엄 어디까지나 제 살찐 여드름쟁이 모습을 보셔도 속이 안 뒤집어지실 정도의
비위가 있으시다면 말입니다 우하하하하 자폭 ㅇ<-<

덧 3) 우리 ㅋㅇㄹㄹ(강아지 님)와의 약속은 안 잊어버렸어(사실 지금 생각났다고 말하면 팰 건가… …).

덧 4) 동물원은 ㅅㅇㄷㄱㅇ이 좋다고는 하는데 역시 너무 먼 것 같기도… …. 입장 무료인 ㅇㄹㅇㄷㄱㅇ에
그냥 평소 가던 것처럼 쭐래쭐래 가야할지도 모르겠군요.

덧 5) 취재를 빙자한 데이트(어라, 솔직해졌다) 상대 모집은 일단 마감된 것 같습니다. 찔러주신 분들 감사하고요 핫핫.
일단 구체적인 일정은 앞으로 조율해 나가야겠지요 : > 앞으로 너무 덥지만 않으면 좋겠는데.

by AKARIN | 2009/07/01 10:38 | 제작일기 | 트랙백 | 덧글(6)

트랙백 주소 : http://plmazero.egloos.com/tb/2385092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Commented by 카엘류르 at 2009/07/01 20:55
헤에, 오늘 낮에 이것저것 결론이 났으니 된거죠:) 아주 덥거나 비만 오지 않았으면 좋겠는데ㅜㅜㅜ<-

저도 시나리오 달리고 있어요!!!+ㅁ+으하하하하하핳
Commented by AKARIN at 2009/07/02 03:14
응, 난 스케쥴 별로 확 조율해놓는 편은 아니지만 오늘은 이래저래 ^.^ 나도 날씨가 촘 걱정된다 ㅇ>-<

렛츠 라이팅 고고고고 : )
Commented by 날개 at 2009/07/01 23:38
언니 저 간만에 왔어요>_<
방학했더니 주말엔 알바하느라 바쁘고 ㅋㅋ
주중엔 뭔가 빈둥빈둥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ㅋㅋㅋㅋㅋ
언니 한번 뵈야죠? ㅋㅋㅋㅋㅋㅋ
시간 언제 괜찮으세요? ㅋㅋ
Commented by AKARIN at 2009/07/02 03:16
아이쿠 어서와 ^.^)/
난 방학했더니 계속 자캐모에만 해대네 : 9

음, 이번주와 다음주에 약속이 몇 개 있긴 한데 다다음주 평일부턴 집안 사정 때문에 이리뛰고 저리뛰는 일 빼면
그럭저럭 별 일 없을 거야 ' - ' 도서관 때문에 방학이라도 종종 학교 들르는 편이니까 한 번 학교 구경와 : 9
Commented at 2009/07/02 15:14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AKARIN at 2009/07/02 16:04
이걸로 달램이 좀 되시나요 우하하하하 ㅇ<-< 그냥 바보짓인데 ㅇ<-<
아, 진짜로 제대로 된 설명도 없이 정신차리고 나면 한 집 식구가 됩니다[…].
시호가 보살이 아니었다면 이 이야기는 시작도 못 했어요!

인간적으로 주부 30단도 감히 못 깎을 곳에서 어떻게 깎은 건지 알 길이 없습니다만
어쩐지 점원이 자기 월급에서 떼이더라도 깎아줬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견딜 수가 없군요.
1등 신랑감이란 말엔 동의합니다[…].

덧) 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, 밤 새서 공부해도 C+가 나온다면 이젠 다 싫어요 흑흑흑흑 ㅠㅠㅠㅠ

덧 2) 아이쿠 부산이셨구나, 제가 며느님 사시는 지역을 몰라서 너무 저한테만 맞춘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;▽ ; 버스나 기차로 서울 터미널이나 역까지만 오시면 제가 마중나가는 수도 있으니 길은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(하지만 사실 저도 방향치입니다 orz). 우하하 전 얼굴과 목의 구분이 가지 않은 턱없는 뚱띵이 수준이니 너무 걱정 마시고!
저도 전화기 버려놓고 살아서 문자로만 연락 주고받는 스킬은 아주 잘 구사하고 있습니다 ; > 이따가 저녁 때 문자 한 번 드릴게요!

:         :

:

비공개 덧글

◀ 이전 페이지          다음 페이지 ▶